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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파병' 압박 높이는 트럼프...이란 "장기전 가능" / YTN

2026-03-17 3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호위' 군사작전 참여를 연이어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최신 무기를 공개하면서 장기전도 가능하다며 맞서고 있는데요. 중동 사태 관련해서 군사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셧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미군 병력을 보내달라고 얘기하면서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거든요. 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는 전쟁이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 걸까요? <br /> <br />[양욱] <br />그렇죠. 처음에 얘기할 때 4주 이내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막상 전쟁 국면이 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공습 단계에서는 거의 100시간 작전으로 목표를 대부분 제거하면서 굉장히 놀라운 성과를 보일 정도였어요. 문제는 이란이 보복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소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폭 드론, 샤헤드-136 같은 자폭 드론을 활용하면서 저비용 소모전을 하고 있는 데 반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맹 혹은 미국에 협조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 공격받고 있죠. 이스라엘도 공격받고 있고 여기는 방어전을 펼쳐야 되는데 고비용입니다. 그래서 고비용 방어전과 저비용 소모전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지다 보니 당연히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길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부담감을 받고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러면 이걸 종전시켜야 하는데 일방적 종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쨌거나 일방적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국제사회가 혹은 주변 국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결국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을 만들기 위해서 과거 트럼프 1기에 썼던 방법 중 하나가 소위 집단해양안보구상 같은 것을 통해서 서구 여러 국가들 같이 동원해서 거기 안전보장하자, 이렇게 끌고 간 건데 국면이 지금과 조금 다르죠. 그때는 그냥 서로 어떻게 보면 충돌하고 압박을 가하는 국면이었지만 이제는 전쟁이 난 상황이란 말이죠. 그래서 지금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5161183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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